초보자도 당일치기 가능! 서울·경기 가볍게 오를 수 있는 등산코스 TOP 5

서울과 경기에는 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등산 명소가 많습니다. 이번 글에서는 교통, 소요시간, 준비물, 주의사항까지 꼼꼼히 담은 서울·경기 초보자 필수 등산코스 5곳을 소개합니다.

🌿 1. 안산(무악산)

서대문구에 위치한 해발 296m의 산으로, 자락길과 무악재 하늘다리가 유명합니다. 정상 봉수대에서는 북악산, 인왕산, 남산까지 조망이 가능하며, 봄 벚꽃과 가을 단풍이 특히 아름답습니다.

소요시간: 왕복 1시간 30분~2시간
교통편: 3호선 독립문·무악재·홍제역 이용 가능
팁: 미끄럼 방지 신발, 물, 간단한 간식 필수


🏯 2. 북악산

한양도성길을 따라 성곽과 도심 풍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산입니다. 곡장 전망대와 백악마루는 사진 명소로 특히 인기가 많습니다.

소요시간: 약 1시간 30분
교통편: 청운대 안내소, 창의문 입구
주의사항: 성곽·바위 구간 미끄럼 주의


🌇 3. 아차산

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산으로, 지하철역 바로 앞이라 접근성이 뛰어납니다. 정상에서는 한강과 서울 동부의 전경이 펼쳐지며, 야경 명소로도 유명합니다.

소요시간: 왕복 1시간 30분~2시간
교통편: 5호선 아차산역 도보 5분
팁: 해질 무렵 산행 시 손전등 챙기기


🌲 4. 청계산 (매봉/망경대)

서울과 성남, 과천에 걸친 청계산은 매봉(582m), 망경대(618m)가 인기 코스입니다. 깔딱고개와 돌문바위 같은 재미 요소도 많아 초보자도 즐길 수 있습니다.

소요시간: 매봉 기준 1~2시간 반
교통편: 신분당선 청계산입구역, 원터골·옛골 진입로
팁: 스틱 사용 시 무릎 부담 완화

🍁 5. 명성산 (산정호수 코스)

포천의 명성산은 가을 억새밭으로 유명합니다. 산정호수와 폭포, 능선 풍경이 어우러져 가을철 최고의 산행지로 꼽힙니다.

소요시간: 억새밭 왕복 3~5시간
교통편: 도봉산역 → 1386번 버스 → 산정호수 주차장
주의사항: 가을엔 날씨 변화 빠르므로 오전 출발 권장

✅ 준비물 체크리스트

  • 등산화 또는 미끄럼 방지 신발
  • 스틱 (무릎 보호)
  • 물 1ℓ 이상, 간식
  • 여벌 옷과 방수 자켓
  • 모자, 선크림
  • 손전등, 지도 앱, 보조배터리
  • 응급키트, 여분 양말

⚠ 주의사항

1. 날씨 예보 확인하기
2. 오전 출발 → 하산 시간 확보
3. 표지판·지도 앱 활용하기
4. 쓰레기 되가져가기
5. 비·눈 뒤엔 미끄럼 주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