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6년 현재 배달앱 시장은 사실상 3강 체제입니다.
배달의민족이 약 65% 내외 점유율로 1위를 유지하고 있고, 쿠팡이츠가 빠르게 2위로 올라섰습니다. 요기요는 구독 할인 전략으로 3위를 지키는 구조입니다.
겉으로 보면 다 “무료배달”을 말하지만, 실제 구조는 꽤 다릅니다.
가격, 배달 방식, 수수료, 멤버십까지 하나씩 정리해보겠습니다.
📊 2026년 배달앱 3사 한눈에 비교
※ 요금 및 수수료는 지역·계약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(2026년 기준)
1️⃣ 배달의민족 – 선택지 가장 많음
배달의민족은 여전히 가맹점 수가 가장 많습니다.
리뷰 데이터도 가장 많이 쌓여 있어서 메뉴 선택이 편한 편입니다.
✔ 배달 구조
기본은 묶음배달
‘배민1’ 단건배달 선택 가능
급하게 먹어야 하면 단건, 평소에는 묶음 형태로 고를 수 있습니다.
✔ 배민클럽 가격
기본형: 1,990원~3,990원
티빙 결합: 4,990원
유튜브 프리미엄 결합: 13,990원
OTT 결합까지 가능한 구조라 배달과 콘텐츠 소비를 같이 하는 사람에게 유리합니다.
✔ 이런 사람에게 맞음
메뉴 선택이 중요하다
리뷰를 많이 보는 편이다
OTT까지 같이 쓰고 싶다
2️⃣ 쿠팡이츠 – 빠른 단건 배달
쿠팡이츠는 단건 배달이 핵심입니다.
주문 1건에 라이더 1명이 배정되는 구조라 평균 20~35분 내 도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
✔ 와우 멤버십
월 7,890원
배달비 0원(적용 매장)
로켓배송 무료
30일 무료반품
쿠팡플레이 포함
배달만 보면 비싸 보일 수 있지만, 쇼핑을 자주 하면 체감 혜택이 큽니다.
✔ 이런 사람에게 맞음
배달 속도가 중요하다
쿠팡 쇼핑을 자주 한다
OTT도 함께 이용한다
3️⃣ 요기요 – 구독 가성비 전략
요기요는 공격적인 확장보다는 할인 중심 전략입니다.
✔ 요기패스X
월 2,900원
무료배달
주문 금액 최대 12% 적립
프랜차이즈 할인
구독료가 비교적 낮은 편이라 부담이 적습니다.
✔ 이런 사람에게 맞음
배달을 자주 시키지만 비용에 민감하다
특정 프랜차이즈를 자주 이용한다
💰 실제로 얼마나 차이 날까? (월 8회 주문 가정)
최소주문금액
일부 매장 제외
음식 가격에 배달비 반영 가능성
이 부분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.
📌 점주 수수료도 다르다
배달의민족: 2.0~9.8%
쿠팡이츠: 2.0~7.8%
요기요: 4.7~12.5%
점주 수수료 구조가 음식 가격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. 결국 소비자도 무관하지 않습니다.
정리해보면
선택지·리뷰 중요 → 배달의민족
속도 중요 → 쿠팡이츠
가성비 구독 → 요기요
쇼핑까지 함께 → 쿠팡 와우
결국 정답은 하나가 아니라 내 주문 패턴에 따라 달라집니다.
배달을 월 몇 번 하는지, 쇼핑을 얼마나 하는지, OTT를 이용하는지에 따라 체감 이득이 완전히 달라집니다.